혹시나 박스가 찢어질까 조심조심 개봉한 제 첫 POP.. 트라팔가 로우입니다!!
박스를 뜯기 전부터 외관상으로 풍기는 아우라가 장난아니더니..
도색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딱 꺼냈을때의 그 감동은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ㅋㅋ
아츠제로만 모아왔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녀석이라 하루 고민하고 질렀습니다 ㅎㅎ
왜 POP, POP하는지 알겠더군요.. ㅠ ㅠ
맘같아선 파츠별로 포즈 다 다르게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..
약속이 있어서 최종 포즈로만 사진 몇컷 찍어 올립니다 ㅎㅎ
빠른 배송과 꼼꼼한 포장, 센스있는 사은품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^^
출장 조심히 다녀오시고 다음에 또 구매하겠습니다~~
작성자 : 몬스토이
작성일 : 2014-09-17 00:22:57
평점 :